\ 미국 여행 회화 미친 꿀 팁 이것만 알면 세계 여행 나도 가능!

여행 회화 꿀팁

미국 여행 회화 미친 꿀 팁 이것만 알면 세계 여행 나도 가능!

odh.traveler 2022. 11. 17. 11:39

안녕하세요, 여행을 알려주는 남자 입니다. 이번에 소개 할 글은 많은 카테고리 중에서 여행 회화 꿀팁에 대해서 소개 해 드리려고 하는데요, 제가 왜 이 카테고리를 넣었냐면 많은 분들이 여행을 가실 때 언어의 장벽 때문에 자기가 필요한 상황 일 때 여행 회화 능력을 발휘를 못 해서  난감 해 질 수 있다고 생각 하여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대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넣었습니다. 

 

그래서 오늘 적어볼 글은 여행 회화 글 인데요 여행 상황 중에서 공항 입국 심사와 미국 공항 매점에서 음식을 시킬 때 상황꿀 팁 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 

(목차를 통해 글의 구성을 확인하고 관련 뉴스를 가져와 봤습니다.) 

 

미국 입국자 음성확인서 제출 면제 |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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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 

  • 미국 여행 회화 꿀 팁 
  • 미국 공항 에서의 입국 심사 상황 꿀 팁 
  • 미국 공항 매점에서 음식을 시킬 때 상황 꿀 팁 

미국 여행 회화 꿀 팁 

일단 이 글은 영어 전문가가 작성 하는 글이 아닌 것을 먼저 알고 읽으 셨으면 합니다. 그냥 단순히 여행을 좋아 하고 그냥 많이 아는 사람이 적는 것이라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. 여러분들이 이거 써먹을 수 있겠는데? 하는 정보만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. 

 

독자 분들은 영어를 한국에서 어느 정도 배우 셨나요?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 교육은 말하는 것이 아닌 읽는 방법을 배우는 것 입니다. 그래서 아무리 한국에서 영어를 많이 배우고 와도 막상 말 빠른 미국인 앞에 서면 어버버 되는게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현실이죠, 

 

하지만 저는 이 현실을 극복 하려고 이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. 

 

첫 번 째 여행 회화 꿀 팁 

실수에 두려워 하지 마라 입니다. 우리나라 사람은 실수에 굉장히 예민하고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발음 문법 등등 모든 것에 신경 씁니다. 하지만 이렇게 배워서는 대화는 커녕 영어 울렁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.  

 

어떤 사람이 어떻게 발음을 하든 어떻게 문법을 하든 알아 듣기만 하면 솔직히 장땡 입니다. 변역기를 켜서 말을 하든, 자기가 배운거 조합해서 얼버무려서 말을 하든, 발음은 이상해도 정확하게 전달 하는 것 이든 어떤 식으로든 딜리버리가 되어야 합니다.  외국인들은 다 이해 해 줍니다. 우리가 너무 신경 써서 그런 겁니다. (대신 단어는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) 

 

 

두 번 째 여행 회화 꿀 팁 

먼저 말을 걸 자신감을 가져라 입니다. 영어 회화를 잘 하고 싶거나 상황을 잘 해결 하고 싶으면 먼저 말을 걸 상황이 분명히 존재 합니다. 먼저 말을 걸어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먼저 말을 걸어서 전달 해야 그 사람이 알아 들을 수 있고 원하는 걸 쟁취 할 수 있습니다. 외국인 한테 먼저 말을 거는 것 도 꿀 팁 입니다. 

 

 

세 번째 여행 회화 꿀 팁

그 들의 문화에 맞춰 대화 해라 입니다. 일단 이 것은 모두다 간과 하고 있는 사실 인데, 대화 하다 보면 우리나라 문화에 맞춰서 대화를 하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. 이는 외국인들이 모르는 문화 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기피 할 수 있습니다. 그 들의 문화를 공부 하셔서 대화를 자연 스럽게 이어 나가는 것이 회화 잘 하는  꿀팁이 되겠습니다. 

 


기본적인 세 가지 꿀 팁 들을 알려 드렸습니다. 그럼 이제 우리 본문인 상황 속에서의 회화 꿀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. 

 

미국 공항 입국 심사의 꿀 팁 3 가지 

첫 번 째 여행 회화 꿀 팁

말 조심 해라 입니다. 자기가 영어를 좀 할 줄 안다고, 발음 잘 할 수 있다고 착각 하여 실수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. 한국인이 영어를 하면 그래도 발음이 미국인 보다 정확 할 수는 없습니다. 그래서 가끔 s를 붙여야 될 때 s를 안 붙이다던가 발음을 이상 하게 해서 입국 심사 하는 사람이 오해를 해 끌려 가는 상황을 종종 보았습니다.  차라리 영어 못하는 척을 해서 관광객이라는 티를 내면 어느 정도 봐주면서 합니다. 이게 진짜 좋은 방법입니다. 

 

 

 

두 번 째 여행 회화 꿀 팁

두려워 하지마라 입니다. 입국 심사 한다고 두려워 하면 안 됩니다. 그냥 여행객인 것 처럼 자연스럽게 하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. 떨려서 영어도 못하고 어버버 하면 더 이상하게 쳐다 봅니다. 입국 심사 관의 말을 제대로 잘 듣고 집중 하고 정확히만 답변 한다면 문제 없이 해결 될 것 입니다. 

 

 

 

세 번 째 여행 회화 꿀 팁 

단어를 조금이라도 외우고 가라 입니다. 단어를 조금이라도 외우고 가면 입국 심사관이 뭐라고 하는지는 알아 들 을 수 있어서 대답 할 때 수월 합니다. 그래서 저는 조금이라도 실수를 줄이기 위해 여행 어휘를 적용 하는 편 입니다.  

 


미국 공항 매점에서 음식을 시킬 때 회화 꿀 팁 

첫 번 째 여행 회화 꿀 팁

일단 매점 매뉴판을 제대로 정독을 해서 말을 해라 입니다. 매뉴판을 알아야 가게에서 무엇을 파는지 알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주문 받는 사람 한테도 제대로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에 메뉴판을 제대로 정독을 해서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영어로 잘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. 

 

 

 

두 번 째 여행 회화 꿀 팁 

앞 사람이 하는 것을 잘 보고 시켜라 입니다. 그저 그냥 앞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보면서 시키는 것 입니다. 어떻게 주문 하는 지 보거나 어떻게 종업원한테 말을 거는지 유심히 지켜보시면 어떻게 주문 해야 할 지 터득 할 것 입니다. (제가 어떻게 주문 하는지 그리고 어휘 정리를 따로 해 드리겠습니다.)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상입니다. 이렇게 미국 여행 회화 꿀 팁을 알려 드렸는데요, 도움이 되셨다면 많은 공유 부탁 드립니다. 언제나 도움이 되고 진솔한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.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.